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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에 매달리는건
나를 떠나간 그 아이가 아쉬워서도, 그리워서도 아닌 우리가 함께 지냈던 그 옛날에 미련이 남아서 그 즐거웠던 날들에 미련이 남아서 이러는거다. 그러니, 니가 돌아와도 난 널 받아줄수가 없어. 5년전의 니가 아닌이상
남들이 아무리 뭐라 그래도 난 네 편이었고, 항상 너만 생각했는데
돌아오는건 역시 이것뿐이구나. 난 역시나 너 한테 그 정도 밖에 안 되니까-
많이 바꼈다-_- 그 사이
언제부턴가 싸이를 하게 되면서 여긴 아예 오지도 않았던거 같은데; 흐음, 그리고 언제부턴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글을 쓰면서 부터 초심;을 잃고 장황하게 글을 쓰게 되고, 글도 안 쓰게 되고 그렇게 된 거 같다 -_-; 쳇, 무슨말하는거야.
난 항상 너만 보고 있거든.
누굴 만나도, 남자들이랑만 놀더라도 난 항상 너만 보고 있거든. 근데 넌 아니잖아. 언제든 마음이 변할수있고, 그렇다고 나만 보고 있는거도 아니고 그러니까 내가 그러는거야. 넌 언제나 불안하다고 니가 누굴 만나든, 남자들이랑만 놀더라도 난 불안해. 넌 내 사람이 아니라서 더 불안해. 너- 다 아는척 하지만 절대 아는게 아니야. 거짓말 하지마. 넌 절대 몰라.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. 무슨 마음으로 널 보고 있는지 알아 주지 않을꺼면, 짜증이라도 내지마. 나 너 계속 그렇게 짜증내면 더 이상 못 견뎌. +밖에 비 오는데 우산은 챙겼니? 젠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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